1996년 10월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계기로 만들었으며, 2002년 8월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로 명칭변경 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장애인무료해변캠프, 무장애나들이 등 장애인가족의 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12년에는 장애인일자리창출 사업프로그램인
텔레마케터 사업을 진행하여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2014년 장애인체육활동지원을 위한 성북구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하여, 장애인체육자조모임 운영 및 전국체전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목표로 하였으며,
2017년 장애인가족을 지원하기위한 성북장애인가족상담지원센터를 설립·개소 하였습니다.

2018년 7월 서울시에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인권보호, 재활자립, 권익옹호, 복리증진, 그리고 인식개선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개선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하여 교육 및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장애인이 내 집처럼 편히 쉴 수 있는 곳, 쉼터 같은 편안한 연합회로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며,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에 앞장서서 뛰겠습니다.